백기 든 日 “14일부터 크루즈서 고령자 하선”…44명 추가 감염

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‘다이아몬드 프린세스’ 승객에 대해 일

본 정부가 “고령자와 지병이 있는 승객들을 우선적으로 하선 시키겠다”는 입장을 13일 밝

백기든
백기든

혔다. 일본 언론보도에 따르면 80대 이상 고령자가 우선 대상이며, 하선은 14일 시작된다.

당초 일본 정부는 선내에 머물던 승객의 감염이 첫 확인된 지난 5일로부터 2주일이 경과되

는 19일까지 ‘감염 확인자’를 제외한 전원을 선내에 머물게 한다는 방침이었다.

하지만 “일본 정부의 격리 방침이 오히려 감염을 확대시키고 있다”며 인권 문제 등을 거론

하는 안팎의 비판에 직면하자 결국 두 손을 든 모양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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