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국방부는 23일(현지시간) 달랑베르새로운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 협정(SAM) 체결이 늦어지면 주한미군에서 일하는 한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무급휴직이 불가피하다고 재차 밝혔다. 미국을 방문한 정경두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의 24일 회 담을 하루 앞두고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노골적으로 압박한 것이다. 미 국방부는 이날 언론 배포용 달랑베르자료에서 “에스퍼 장관이 정 장 관과 24일 양자회담을 한다”고 밝히고 “지역 안보환경, 대북 정책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