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한국당의 외교안보 정책 비전인 ‘민평론(民平論)’을 발표했다. 지난달 카지노도박중독 펴낸 경제정책 대안집 ‘민부론(民富論)’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등을 정면 반박했다면, 이번 민평론은 문 정부의 대북·외교·안보 정책의 허점을 짚고 대안을 내놓겠다는 차원에서 나왔다.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에 설치한 야외무대에서 황 대표는 “문재인 대통령의 어설픈 중재자론과 아마추어 촉진자론으로 인해 우리 5000만 국민이 북한의 ‘핵